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bisPaint X (문단 편집) == 특징 == 여러 스타일러스 펜을 지원하며, 브러시 터치감이 좋은 편이다. 특히 S-Pen의 필압, 버튼[* S-Pen의 버튼 누를시 실행취소(버튼을 누를 때 실행할 기능은 설정에서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 하지만 버튼을 누르면 삼성의 에어 커맨드가 같이 뜨기 때문에(...) 설정에서 버튼을 눌러 에어 커맨드를 실행하는 기능을 끄거나 루팅해서 에어커맨드를 지우던가 해야 정상적으로 쓸수있는 기능이다.], 지우개가 달린 S펜일경우 지우개 기능도 지원한다. 옵션에서 압력 감도를 조절할수 있다는 점도 다른 앱에선 찾아보기 어려운 장점. PC용 소프트웨어엔 흔히 있는 기능인데 어째선지 모바일 앱에선 찾아보기 힘든 기능이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브러시와 소재(천, 벽돌, 불꽃 등)가 많다는 것도 이비스 페인트의 장점이다. 하지만 소재 이미지 중엔 화질이 좋지 않은 것도 있다는 게 흠. 과거엔 캔버스 사이즈에 따라 레이어 수가 제한되어있었으나, 현재는 제한이 풀려서 레이어를 자유롭게 늘릴 수 있다. 따로 설정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캔버스 틸팅, 줌 그리고 '''메뉴 하나 누르는 것까지''' 전부 이벤트 파일로 기록되며, 배속을 1~무한대로 설정해 재생할 수 있다. 그리던 도중 앱이 갑자기 꺼진 경우 이 이벤트 파일을 재생하여 그림이 복원되기 때문에 따로 이벤트 파일을 지우지 않는 한 그림이 날아갈 일이 없다. 다만 획을 긋는 동작을 저장해뒀다 재생하는 것이기에 원래 그렸던 그림과 극히 미세한 차이가 생길수 있으나 크게 눈에 띄지 않으니 걱정할 것은 없겠다. 그림 속성에 가면 재생방식을 고를 수 있는데, 그린 과정 재생시 캔버스만 띄울지, 캔버스 회전 또는 메뉴 열고 닫는것까지 띄울지 결정할수 있다. 그림을 서버로 업로드시엔 캔버스 모드로 고정된다. [[포토샵]]의 PSD 파일이나 [[클립스튜디오]]의 CLIP 파일로 내보내서 이들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해 이미지를 수정/편집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들 파일을 이비스로 가져와 읽어들일 수도 있다. 제한적인 만화 제작기능도 들어있다. 프레임 분할기능 및 만화 채우기 패턴을 지원한다. 클립스튜디오처럼 본격적이지는 않지만 콘티 정도엔 충분하며 하기 나름으로는 웹툰 작업까지도 가능하다. 이미지를 추가하면 자동으로 선화 추출 필터를 적용할 것인지 물어본다. 그림에서 선화만 추출해서 별도의 레이어로 빼내 주는 기능을 자동화한 것인데, 손으로 그림을 그려서 스마트폰의 카메라로 찍거나 스캔 앱으로 가져온 다음 이비스 페인트에서 채색을 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특히 유용한 기능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